국민안전
국민건강지킴
지역의 부족한 응급 · 필수의료, 의료인력 확보
#지역발전#의료지원
현재
- 현재 지역 간 의료격차가 존재하고 응급의료, 필수의료, 의료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임
- 생명보존시간(golden hour)이 필요한 심장질환과 뇌졸중, 그리고 응급의료에 취약한 27개 지역이 존재
약속
- 지역 국립대병원 · 상급종합병원의 공공성을 강화해 지역 필수의료 부족 문제 해결
- 필수의료가 부족한 지역의 음압병실, 중환자실, 응급실, 중증외상센터, 분만실, 신생아실 등을 평상시에 확보해 운영
- 신속한 환자 이송과 치료를 위한 지역 응급의료체계 운영
- 지역 내 의료취약 지역에 국립대병원 · 상급종합병원 분원 설치
- 공공병원 위탁 운영 확대
- 지역 내 필수의료와 의료취약지역 담당 의료 인력 확보 및 양성
-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시도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위해 지원 노력
-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에 지역별 특성을 더 반영하도록 개정
- 27개 지역에 대해서는 지역 특성별 정책을 펼쳐 의료수준 향상
*다양한 서비스 전달 및 지불제도 모형을 평가할 수 있는 건강보험혁신센터 운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