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

• 안전한 이동, 이용, 접근은 이웃 · 세상과 소통하고 높은 삶의 질 유지를 위한 필수 조건이지만, 장애인 · 노인 · 아동 등 이동 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인프라는 선진국 지표에 비하면 매우 미흡
• 법령으로 관리되는 장애인 편의시설은 전체 시설 증 2.5%에 불과하며, 일상생활 이용시설에는 해당하지 않아 상당한 불편 초래

약속

• 저상버스를 시외 · 고속 · 광역버스로 확대 운행
• 중증장애인 콜택시 서비스 확대
  • 장애인 콜택시 이용이 제한적인 비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콜택시 서비스를 확대

  *현재 중증장애인 150명당 1대를 100명당 1대로 확대

  • 중증장애인 콜택시 서비스를 민간 대형택시로 확대 운용

  *대형택시의 장애인용 택시 편의시설 지원과 장애인 이용자 응대교육 등 인식개선교육 강화
  *중증장애인도 카카오T와 같은 앱 이용 가능하도록 개선하고, 대형택시 이용에 따른 차액 지원

• 시각장애인 안내견 교육을 지원하여 연간 안내견 분양을 2배로 늘리고,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시각장애인용 실내 · 외 네비게이션 기술 투자 확대와 보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