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상별 복지
장애인

4차산업형 장애인 인재 육성 및 고용 기회 확대

#일자리#장애인

현재

  • 장애인 고용률(35%)은 전체 고용률(60%)의 절반 수준으로,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장애인은 빈곤한 삶 속에 놓여 있음
    • 4차 산업혁명,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기술 발달은 장애인에게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지만, 정부 정책 속 장애인은 여전히 능동적인 사회구성원보다는 복지 · 돌봄의 대상으로 간주됨
    • 장애인 고용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주력 분야 (빅데이터, 인공지능, loT 등)에서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필요

약속

  • 빅데이터, 인공지능, loT등 4차 산업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직무 개발 및 직업훈련 강화
    • 현재 2개소에 불과한 장애인 디지털훈련센터를 ‘맞춤훈련센터’ 수준으로 17개 광역시도에 확대
    • 사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 육성
      1단계: 디지털훈련센터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능력 습득
      2단계: 사업체 현장에서 실무 중심의 숙련 과정 진행
  • 독특한 직업적 특성을 가진 장애인의 고용 기회 발굴 · 확대
    •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시각장애인 안마사 방문 서비스 도입 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