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상별 복지
청년

청년농 3만명 육성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

#청년#농축어업인

현재

  • 65세 이상 농가경영주는 579,319명(56%)인데 반해 40세 미만은 12,426명(1.2%)에 불과하는 등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, 후계인력 단절로 인한 농촌 소멸 위기
  • 농촌에 연고가 없는 청년들의 경우 농지확보와 자금조달이 어렵고, 지원을 받더라도 중도에 실패해서 정착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매우 낮음

약속

  • 청년농 3만명 육성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대책 마련
    • 간척지 등 대규모 공공농지 우선 배정
    • 농촌뉴타운조성 사업 통해 공공주택 우선 배정
    • 농식품분야 스타트업 육성 지원
    • 경영컨설팅, 채무조정 지원 등 경영회생프로그램 마련
    • 후계농업경영인육성자금 지원한도 및 상환기간 확대
  • 청년농 직불제 도입 및 청년농 육성 전담 조직 신설
  • 후계농의 영농 가업승계 위해 상속세 공제가액 상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