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민국
정상화
공정사회
장애예술인의 공정한 활동 기회 보장
#장애인#예술#공정
현재
- 장애예술인은 약 3만2천명으로 추산되지만, 지원에 한계가 있음
- 장애인의 표현 욕구와 문화활동 욕구를 충분히 지원하지 못해 활동이 활발하지 못함
- *발달장애인의 비율은 전체 인구 증 9.0%이지만, 장애예술인 비율은 전체 장애인 중 58.1%
- 장애예술인 활동공간과 여건이 미흡하고, 대부분 수도권에 집증
- *전문공간은 이음센터, 전문공연장(2022년 개관예정) 2개 불과, 숙식형 창작스튜디오 전무
- 장애예술인 활동은 공공지원 의존도가 높아 생태계 조성이 미흡
- *장애인문화예술단체 가운데 10곳만 국고 보조금 사업, 88%는 공모사업
약속
- 장애예술인들의 활동할 수 있는 전문공간 및 프로그램 확충
- 거점 국공립 문화시설에 창작활동 관점 배리어프리(Barrier Free) 기준을 강화하고, 장애예술인의 문화예술활동을 제도적으로 보호
- 비장애예술인과 교류협력 제도
- 장애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및 예산 지원 확대
- 4차 신업혁명시대 융합활동기반 및 작품유통기회 확대
- 과학기술 융합 창작활동을 위한 맞춤형 교육, 장비, 프로그램 개발
- 장애예술인 작품의 공공기관 우선 구매 및 유통기회 확충